[STAFF REVIEW] 편안하고 멋스러운 백팩
내용


[일주일 써봤습니다]🛍

원모어백에 입고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가장 먼저 접하고 있는 스태프들도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구입하곤 합니다. 

스태프들이 직접 구입해 충분히 사용해 보고 느낀 찐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무이 - 바랑 (하늘) 

원모어백 스태프 MJ's review 

 

“바랑은 제가 사용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백팩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진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1. 수납이 정말 편해요.  

저는 보통 왼쪽 사이드포켓에는 카메라, 에어팟, 카드 지갑을. 오른쪽 사이드포켓에는 텀블러를. 앞 포켓에는 작은 노트와 파우치, 충전기와 같은 제품을 넣어 다녀요. 내부 포켓에는 노트북을 또는 책을 넣어 다니는데 안쪽 찍찍이를 붙여주면 흔들리지 않아 안정감이 있어요.  

 

처음으로 캐리어 없이 바랑만 메고 제주도 4박 5일 여행을 갔는데 바랑 하나만 메고 여행이 가능하더라고요. 보부상인 제가 바랑 하나로 여행이 가능하다니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저와 같은 보부상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백팩이에요!  

 

2.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요.  

저는 바랑을 남동생과 같이 사용하는데 남녀 모두에게 참 잘 어울리는 백팩이에요.  

 

3. 비가 와도 끄떡 없어요.  

방수가 되도록 발수 가공을 한 원단으로 만든 제품이라 카메라, 노트북, 책등 물에 닿으면 안 되는 제품들을 넣고 다니다 갑자기 비가 와도 걱정 없어요.  

 

4. 짐이 많아 무거워도 어깨가 편안해요.  

보통 짐이 많이 많은 날이나 여행할 때 바랑을 메는데 짐을 한가득 빵빵하게 넣어도 어깨와 등이 정말 편해요. 바랑이 제 몸을 감싸면서 찰싹 달라붙는달까요. 참 편안해요.  

 

무엇보다 쓰면 쓸수록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예뻐 보이는  점점  바랑에 애정이 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아 아 편안하고 멋스러운 백팩을 찾으시는 분들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종착역 바랑입니다."


첨부파일 일주일써봤습니다_MJ.jpg , IMG_6324.jpg , IMG_63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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